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null)
- 성북동글방
- 동시대의친구나무새롭게사귀기
- 긴개만화
- 성북동희영수
- 글방
- MPB
- 긴개의사자성어
- 2024길위의인문학
- 에코샵홀씨
- 드로잉
- 에로잉
- 희영수
- 단편소설
- 긴개
- Brazilian
- 버추얼리얼리티
- 성북동
- 에세이
- soul
- post-treeproject
- 성북동글방희영수
- bossa nova
- 영화
- 길위의인문학
- latin jazz
- 사자성어
- 서평
- 전시
- 라현진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1/06/08 (1)
성북동 글방 희영수
0608 화 / ,.........ㅣ[]' / 긴개
오늘 제목은 호두가 직접 타이핑했습니다. 요가한 뒤 어기적어기적 해방촌 신코에 들러 나폴리탄 스파게티, 오차즈케 밥, 교자를 하이볼과 함께 먹었습니다.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분기별로 한 번씩 가는 듯한 신코에서는 언제나 대만족스러운 식사를 합니다. 분위기와 대화를 즐기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오로지 맛있는 음식이 우선 순위.. 메뉴가 전부 맛있어서 인지 혼술혼밥하러 오신 분들도 많습니다. 요가를 한 뒤여서 그런지 입맛이 정말로 좋았기 때문에 와구와구 퍼먹고 빠르게 퇴장했습니다. 요가를 한 뒤여서 그런지 그 뒤에 먹은 아이스크림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요가를 한 뒤여서 그런지 지금도 뭔가 하나 더 먹고 싶네요. 요가를 해서 그런지 요즘 살이 더 찐 것 같은 이 기분. 엄마는 가끔 밥은 잘..
2021-2023 긴개
2021. 6. 8.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