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에코샵홀씨
- 전시
- 에세이
- 단편소설
- 희영수
- 성북동글방희영수
- 동시대의친구나무새롭게사귀기
- 긴개의사자성어
- 영화
- 2024길위의인문학
- 긴개만화
- 서평
- 에로잉
- 성북동글방
- soul
- 버추얼리얼리티
- 긴개
- 성북동
- 길위의인문학
- 사자성어
- 라현진
- 드로잉
- latin jazz
- 성북동희영수
- bossa nova
- (null)
- 글방
- post-treeproject
- MPB
- Brazilian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1/06/24 (2)
성북동 글방 희영수
0624 목 / 압구정 탬버린즈-누데이크-젠틀몬스터, 앤더슨벨, 준지 / 긴개
조 말론 르라보 딥디크에도 빠르게 질려버린 갈대 같은 나. 니치향수에 입문하자마자 더 새롭고 세련된 향은 어디 없나 두리번거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보통 상큼-로즈-상쾌-머스크나 달달-묵직-라벤더- 라일락 쪽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상큼-상쾌 계열의 조말론 대표주자 블랙베리 앤 베이도 좋고, 달달-묵직한 벨벳로즈도 좋아합니다. 상쾌-시크한 이솝의 로즈도 좋아해요. 반대로 오렌지나 다른 플로럴 계열, 분내?나는 오래된 화장품 냄새, 쌍마초 느낌의 묵직 씁쌀하게 코 찌르는 남자 향수는 또 싫구요. (이모티콘 쓸 수 있게 되어 넣어봤는데 너무 웃깁니다…) 도산공원 근처에 있는 압구정 탬버린즈 매장에 다녀온 터라 향수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보았습니다. 향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미 모두 달려갔다오신 압구정 탬버린즈!..
2021-2023 긴개
2021. 6. 24. 23:56
0624 목 / 일 / 깍두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 6. 24.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