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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글방 희영수
0905 일 / 알콜과 마음 이완 / 긴개 본문
평소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느끼는 대로 감정을 드러내는 사람보다 주변 사람들에게 속내를 감추는 데 익숙한 사람이 술에 취했을 때 더 의외의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요. 더 크게 웃고 안 하던 욕도 하고 엉망진창인 춤도 추고 스킨쉽도 하고 짜증도 냅니다. 술의 힘을 빌려 어리광을 부리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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