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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1/07/07 (1)
성북동 글방 희영수
0707 수 / 여름 휴가 안녕 / 긴개
여름 휴가 다같이 갈 수 있는 확률이 점점 줄어들고 있네요. 풀빌라펜션에 가려면 수영복도 하나 장만해야겠네 신난다- 했는데 아무래도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겠습니다. 작년에도 물놀이 못했는데 또 이렇게 여름이 되어서 확진자 수가 급증하다니... 아쉽습니다. 그와 별개로 간만에 집에 하루종일 혼자 있었습니다. 분리수거 봉투를 앞에 내어두려 문만 잠깐 열었습니다. 집에 혼자 있으면 청소가 하고 싶어집니다. 포토샵 공부를 해야하는데, 공부를 미루고 싶은 나머지 청소를 하게 되는 이런 바보. 현관과 고양화장실을 싹 물청소하고 재활용품을 꼼꼼히 분리수거했습니다. 하루에 물 1.5L는 마셔야겠다 싶어 정수기 필터도 갈고 물통도 잘 씻어 두었습니다. 빨래를 돌리고 개고 널었습니다. 2년 이상 입지 않은 옷을 싹 꺼내 빼..
2021-2023 긴개
2021. 7. 7.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