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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글방 희영수
0214 일 / 헨리 다거 Henry Darger / 긴개 본문
작가에 대해 아무것도 검색하지 않고 추측만 해볼게요.
화면의 빈 공간을 남기지 않고 최대한 채우려고 하는 강박이 느껴져요. 다급하거나 절박한 마음 상태일 때가 많을 것 같아요.
밝은 색을 썼지만 그림 속 내용은 밝지 않아요. 보이는 것과 느끼는 것의 괴리를 크게 느꼈던 걸까요.
여자아이들이 자주 위험하거나 불안한 모습으로 등장해요. 여성과 편안한 관계를 맺었던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각자 추측해 본 다음 검색해서 얼마나 추리가 들어맞았는지 맞춰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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