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성북동글방
- 영화
- 글방
- 에코샵홀씨
- 전시
- 희영수
- 라현진
- 에세이
- soul
- post-treeproject
- 서평
- 버추얼리얼리티
- MPB
- 단편소설
- latin jazz
- 긴개만화
- 사자성어
- 성북동
- 긴개
- 성북동글방희영수
- Brazilian
- 성북동희영수
- (null)
- 동시대의친구나무새롭게사귀기
- bossa nova
- 에로잉
- 길위의인문학
- 긴개의사자성어
- 2024길위의인문학
- 드로잉
Archives
- Today
- Total
성북동 글방 희영수
0517 월 / 어른이라도 아는 게 없다 / 긴개 본문
저 뿐만이 아니예요.
나이가 더 많은 사람도 가만 보면 어설픈데가 있습니다.
길 가는 사람들 얼굴을 하나하나 뜯어보니 더 그렇습니다.
도통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들 모르면서 자신있게 살아갑니다.
씩씩한 우리들.
모르는 만큼 즐겁게 무례하게.
'2021-2023 긴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0519 수 / 어쩐지 / 긴개 (1) | 2021.05.19 |
---|---|
0518 화 / 각자의 방향 / 긴개 (0) | 2021.05.18 |
0515 토 / 비 / 긴개 (0) | 2021.05.15 |
0514 금 / 안녕 / 긴게 (0) | 2021.05.14 |
0513 목 / 공인인증서는 우리의 주적 / 긴개 (1) | 2021.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