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글방 희영수

0319 금 / 하 / 긴개 본문

2021-2023 긴개

0319 금 / 하 / 긴개

긴개 2021. 3. 19. 23:44



오랜 친구, 지인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노력을 멈추면 나만 쓰레기가 된다는 사실을 느꼈어요.